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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2:01-07] "경솔한 입은 패망의 지름길"​ 운영자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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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사기12:1-7절 개역개정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싸울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3. 나는 너희가 도와 주지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 주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 내게 올라와서 나와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니라

4.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으며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무찔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5.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보다 앞서 요단 강 나루턱을 장악하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하건대 나를 건너가게 하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6. 그에게 이르기를 쉽볼렛이라 발음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그렇게 바로 말하지 못하고 십볼렛이라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강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7. 입다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에 있는 그의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Day 32]

​•12:1-7

"경솔한 입은 패망의 지름길"

 

 

사사기 12장에는 또 다시 에브라임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이 에브라임 사람들은 과거 기드온의 시절 때에 기드온이 미디안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였을 때에 

왜 자신들을 부르지 않았느냐고 따지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버리지 못한 채 오늘 입다가 사사로 있는 지금도 

암몬과의 전투를 마치고 온 입다에게 똑같이 따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에브라임은 기드온 때에는 좋게 달래는 말을 들었을지 몰라도 

입다의 때에는 철저하게 망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에브라임 지파를 망하게 한 원인을 여러 가지로 말해 볼 수 있지만 그 중 '말'에 초점을 맞추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브라임 지파는 입술을 함부로 사용하였습니다

에브라임 지파가 입다와 길르앗 사람들의 공분을 사게 된 이유는 크게 2가지의 말 때문이었습니다

한 가지는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1)이며

다른 한 가지는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4)니다

이 두 말이 왜 그들을 화나게 했을까요? 읽어만 봐도 느낌은 오지만 찬찬히 짚어 보겠습니다

먼저 행동은 없이 말만하였습니다. 입다는 1절의 말을 듣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2). 

정작 에브라임은 여타부타 할 자격이 없는 이들이었지요

입다가 위급한 상황 중에 에브라임을 불렀으나 그들이 오지 않았고 

그래서 입다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전투에 임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에브라임은 길르앗 사람들을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4절에서 그들이 길르앗을 보고 에브라임과 므낫세에서 도망한 자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길르앗 주민은 원래 므낫세 지파에 속한 이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에브라임은 그들이 마치 자신들에게서 빠져나간 사람처럼 여기며 그들을 무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에브라임은 또 어떻게 행동합니까

자기가 보기에 별 것 아니라고 생각되는 이들을 경멸하며 함부로 말합니다

1절에서 입다에게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라고 말한 것은 

너와 너의 모든 가문과 길르앗을 불살라버릴 것임을 뜻합니다

얼마나 이들을 업신여겼으면 이렇게 말을 했을까요. 이 말은 진짜 적들인 암몬에게 들려져야 적절했을 것입니다

교만과 시기심으로 가득 찬 에브라임은 마음 속 죄악들을 입술로 모두 쏟아내었습니다. 그리고 망했습니다.

 

결과는 어떻습니까? 에브라임과 길르앗 사람들이 동족상잔을 벌이게 됩니다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에브라임은 결국 자신들이 행했던 그대로 벌을 받게 됩니다

길르앗에게 도망자라고 말하던 그들이 전투에서 패하고 도망자가 됩니다

입술로 계속해서 범죄 하던 그들이 이제는 쉽볼렛이라는 발음을 하지 못해 죽게 되는 모습 보면서 

그들이 말로 지은 죄에 대해 똑같이 말로 대가를 치르게 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내가 어떤 형태의 말을 뱉고 있는지 잘 자각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이 내 말을 따라하면 은근히 기분이 나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저렇게 말한다고? 말도 안 돼’. 오늘 나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어떻습니까

내 마음에 혹 좋지 않은 생각이 들어도 그것을 내뱉는 것과 

아직까지 마음에만 갖고 있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에브라임이 지혜롭게 말을 했다면 오늘 본문과 같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잠언 154절에 온순한 혀는 생명나무라고 말합니다

지금 이 말씀을 읽을 때에 내가 오늘이나 어제 어떤 말을 했는지 떠올려 보기를 바랍니다

나의 말들을 떠올리면서 주시는 말씀을 묵상합시다

경솔한 입술은 패망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임을 기억하시고 

온순한 말로 사람을 살리는 모든 청년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내가 하루 중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어떤 말일까요?

 

2. 다른 사람에게 가장 상처를 준 말은 무엇이고, 다른 사람에게 가장 기쁨을 준 말은 무엇이 있나요

    내가 할 수 있는 말 중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말들을 떠올려 봅시다. 




ARMY7000 윤정용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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