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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3:01-14] "마노아와 그의 아내" 운영자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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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사기13:1-14절 개역개정

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시니라

2.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4. 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5.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6. 이에 그 여인이 가서 그의 남편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오셨는데 그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8. 마노아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사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하니

9. 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 여인이 밭에 앉았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그에게 임하였으나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10. 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그의 남편에게 알리어 이르되 보소서 전일에 내게 오셨던 그 사람이 내게 나타났나이다 하매

11. 마노아가 일어나 아내를 따라가서 그 사람에게 이르러 그에게 묻되 당신이 이 여인에게 말씀하신 그 사람이니이까 하니 이르되 내가 그로다 하니라

12. 마노아가 이르되 이제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13.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14.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Day 34]

13:1-14

"마노아와 그의 아내"

 

 

사사기 131절은, 또 다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사십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본문 2절로 5절에는 하나님의 사자가 소라 땅 단 지파의 한 여인에게 나타나,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될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알려 줍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고 말합니다.

나실인, 곧 여호와께 구별된 사람의 생활양식은 민수기 61절로 21절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나실인의 규칙은 우리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규칙들은 마시는 것, 머리를 깎는 것, 시체 등과 관련되었고, 모두 부정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실인은 포도와 포도로 만든 모든 것, 이발사의 면도날, 그리고 모든 시체를 멀리해야만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표적보다는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더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나실인이라면 좀더 중요한 것

곧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는 것에 대해 얼마나 명확하게 긍정하고 있는가를 보이기 위해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것을 단호하게 부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사기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식 중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삼손에 대해 정해 준 규칙은 상당히 의외의 내용입니다.

곧 삼손 자신만이 아니라 삼손의 어머니도 금지 사항을 지켜야 했습니다.

또한 삼손이 아닌 그의 부모가 서원을 해야 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사실은 사사기가 132절과 149절 사이에서 열아홉 번이나 마노아의 아내,

삼손의 어머니 또는 단순히 여인에 대해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삼손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지만

다른 의미에서 보면 너무나 사소한 존재라서 이름조차 거론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무명이라는 것 자체가 이 이야기의 본질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문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내용이, 여호와의 사자는 그 아내에게 이야기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이야기하며, 남편은 여호와께 이야기(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마노아가 아내의 이야기를 받아들였고 그것이 사실임을 확증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계속 본문을 읽어 가면, 그의 기도는 꾸밈없는 것임이 명백히 들어납니다.

그의 아내와 마찬가지로, 그는 여호와의 사자의 메시지를 믿습니다.

그는 아들을 낳을 것이며, 부모가 될 것이고그 아이의 생활양식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아이가 무엇을 할 것이며 그들이 그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있는 그대로 물어 봅니다.

그리고 그는 나실인의 세 가지 서약을 기묘하게 분담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어머니가 포도나무 열매를 먹지 않고 부정한 모든 것을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면,

아들은 단지 삭도에 대한 규칙만 지키면 된다는 의미인가? 

이 질문에 분명한 것은, 그 이상의 것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노아는 이런 질문을 가지면서, 하나님의 사람이 주는 지시라면 무엇이든 순종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목적으로, 여호와의 사자가 다시 방문하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본문 9절 말씀에 기록되어 있듯이,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왔습니다.

이는 마노아의 기도가 하나님이 응답하기를 기뻐하시는 기도였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사자를 본 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남편에게 알립니다.

이에 마노아는 일어나 아내를 따라감으로 그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말씀 앞에 선 여러분!

그들 부부가 한 질문들에 대한 여호와의 사자의 대답은 거의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늘 본문에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마노아와 그의 아내, 곧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순종하기 위해 질문을 던지는

단순하고 진지한 부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시가 무엇인지 물으며, 그것들을 순종할 정도로 겸손했습니다.

마노아가 한 기도! “다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가르쳐 주옵소서이 기도가 

얼마나 대단한 고백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옵소서. 그러면 우리가 그것을 행하겠나이다.”

이 기도가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하나님 앞에 드리는 나의 기도를 생각해봅시다.

 

2. 주여! 나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옵소서. 다시 나에게 오셔서 우리를 가르쳐 주옵소서.

     내 삶에 가운데, 주님의 가르침이 필요한 모든 영역에 이 기도를 드립시다.

 

 

 

 

ARMY7000 박범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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