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홈 >
  • BIBLE >
  • project



project
[삿 14:10-20] "넘어뜨리기 위한 노력" 운영자 2019-07-24
  • 추천 1
  • 댓글 0
  • 조회 507

http://army7000.co.kr/bbs/bbsView/20/5611700

[성경본문] 사사기14:10-20절 개역개정

10. 삼손의 아버지가 여자에게로 내려가매 삼손이 거기서 잔치를 베풀었으니 청년들은 이렇게 행하는 풍속이 있음이더라

11. 무리가 삼손을 보고 삼십 명을 데려와서 친구를 삼아 그와 함께 하게 한지라

12.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내리니 잔치하는 이레 동안에 너희가 그것을 풀어 내게 말하면 내가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너희에게 주리라

13. 그러나 그것을 능히 내게 말하지 못하면 너희가 내게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줄지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네가 수수께끼를 내면 우리가 그것을 들으리라 하매

14.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사흘이 되도록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더라

15. 일곱째 날에 이르러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이르되 너는 네 남편을 꾀어 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려 달라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와 네 아버지의 집을 불사르리라 너희가 우리의 소유를 빼앗고자 하여 우리를 청한 것이 아니냐 그렇지 아니하냐 하니

16. 삼손의 아내가 그의 앞에서 울며 이르되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하지 아니하는도다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그 뜻을 내게 알려 주지 아니하도다 하는지라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그것을 나의 부모에게도 알려 주지 아니하였거든 어찌 그대에게 알게 하리요 하였으나

17. 칠 일 동안 그들이 잔치할 때 그의 아내가 그 앞에서 울며 그에게 강요함으로 일곱째 날에는 그가 그의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알려 주매 그의 아내가 그것을 자기 백성들에게 알려 주었더라

18. 일곱째 날 해 지기 전에 성읍 사람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느냐 한지라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 갈지 아니하였더라면 내 수수께끼를 능히 풀지 못하였으리라 하니라

19.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가서 그 곳 사람 삼십 명을 쳐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고

20. 삼손의 아내는 삼손의 친구였던 그의 친구에게 준 바 되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Day 37]

​•14:10-20

"넘어뜨리기 위한 노력"

 

 

오늘 본문의 상황은 삼손이 블레셋 여인을 자신의 아내로 삼고자 하여 

이제 막 결혼식 잔치를 치르고 있을 때입니다.

잔치의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자 삼손은 수수께끼 내기를 제안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개개인의 내기가 아니라 삼손 대 그 자리에 있던 블레셋 사람들의 대결이었습니다.

삼손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수수께끼를 내었고 

이것은 삼손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었기에 맞출 수가 없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 꾀를 냅니다. 바로 삼손의 옆에 있는 삼손의 아내를 협박하는 것이었습니다.

삼손의 아내는 협박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사실 이 여인에게도 이 여인의 아버지에게도 삼손이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14장의 마지막 절인 20절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삼손의 아내는 삼손을 넘어뜨리는 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행합니다.

이 여인으로 인해 삼손은 결국 내기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블레셋 여인과의 혼인. 하나님이 이 일을 통해서도 블레셋을 물리치게 하셨으나 

원래 블레셋 여인과의 혼인은 삼손에게 합당한 일이 아니었고 

이제 자신의 욕망으로 따라 결혼한 이 여인이 어떻게 삼손을 넘어뜨리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눈물로 호소합니다(16). 삼손의 아내가 삼손에게 눈물로 가서 말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블레셋 사람들이 나에게 와서 협박하였다고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닙니다

차라리 그렇게 말했더라면 삼손이 능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녀와 그녀의 집을 구했을겁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사실은 말하지 않고 눈물을 보이며 삼손을 자극하였습니다.

 

2)사랑을 운운합니다.(16) 이것은 가치를 따지는 것입니다.

그녀가 지금 삼손을 속이고 있는 마당에 사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 가당치 않습니다.

그런데도 뻔뻔스럽게 날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기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선택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남편으로서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 삼손의 입장에서는 여간 불편한 말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3)계속해서 강요합니다.(17) 삼손의 아내는 하루 울고불고 한 후에 그냥 포기한 것이 아닙니다

그녀도 어떻게든 답을 알아내기 위해서 삼손에게 강요했다고 합니다

지속적으로 삼손에게 압박을 주면서 날 사랑하는 것을 증명하라고 한다던지

더 큰 소리로 대성통곡을 한다던지 삼손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을 것입니다.

 

결국 삼손은 이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답을 알려주고 맙니다. 그렇게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넘어뜨리고 싶어 하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넘어뜨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죄는 때로는 감정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때로는 사랑이나 가치를 운운하며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안되면 여러 번 반복해서 자꾸만 우리를 혼란스럽게도 합니다.

지금 삼손의 상황은 오늘 날 우리 교회들이 처한 상황과 같습니다.

성경을 기준 삼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순간적인 감정에 이끌려 가게끔 하는 죄들이 있습니다.

사랑을 운운하고 대의를 말하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이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없는 죄가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과 기도로, 예배와 공동체로 훈련되어 있지 않다면 끊임없이 우리의 신앙이 아니라고 말하고 

압박하는 죄의 압박에 결국 내 마음 속에 지켜야 할 것들을 다 내어주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잘 인식되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매일 매일 나를 넘어뜨리려는 노력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8절에서 그가 말합니다

(새번역)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교묘하게 나를 넘어뜨리려는 죄가 있지는 않는가요? 생각해 봅시다.

 

2. 매일, 매 순간 나를 넘어뜨리려는 엄청나게 많은 방법들이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보고,

    오늘 하루 동안 내가 깨어있을 수 있는 실천방안을 떠올려 봅시다.

 

 

 

 

ARMY7000 윤정용 전도사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삿 15:01-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운영자 2019.07.26 1 481
다음글 [삿 14:01-09] "취하지 않고 올바르게 걷기" 운영자 2019.07.21 0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