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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5:01-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운영자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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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사기15:1-20절 개역개정

1.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의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이르되 내가 방에 들어가 내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하니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2. 이르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 알고 그를 네 친구에게 주었노라 그의 동생이 그보다 더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를 대신하여 동생을 아내로 맞이하라 하니

3.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4.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가지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5. 홰에 불을 붙이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들을 사른지라

6.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하니 사람들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그의 친구에게 준 까닭이라 하였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버지를 불사르니라

7.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고야 말리라 하고

8. 블레셋 사람들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를 크게 쳐서 죽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틈에 머물렀더라

9.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한지라

10. 유다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온 것은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하는지라

11.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하니라

12.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려고 내려왔노라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하매

13. 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14.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15. 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16.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17. 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18. 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19.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20.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Day 38]

15:1-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삼손은 태어나기도 전에 사사로 부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태어날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잘 의식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하셨으며, 그분이 지금도 인도하십니다.

본문 4절로 8절 말씀에서, 삼손에게 사로잡힌 삼백 마리 여우를 보고 잔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우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과 블레셋 두 민족 사이에 대결을

여호와께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사들이 다스리던 이스라엘은 이 사건으로 인해 후에

턱뼈의 산’(15:9,17)이라고 알려진 바로 이 곳에서, 최악의 상태에 빠졌습니다.

 

본문 10절로 13절 말씀에는, 삼손과 유다 사람들과 블레셋 간에 이루어진 삼자 대화가 나옵니다.

대화에서 알 수 있듯이, 삼손은 자신이 엄청난 육체적 힘을 은사로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블레셋 사람들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힘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본문 11절 후반절에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말합니다.

블레셋은 삼손에게 복수하는 데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의 땅을 공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이는 너무나 이상한 일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사람의 구분이 희미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사람의 구분이 희미해졌다는 것을 

말로 나타낸 사람은 흥분한 이스라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확증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첫째로, 본문 10절에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는 질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심사와 세상의 관심사 간에 충돌도 없고,

심지어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식으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도 너희와 같은 관심사,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왜 올라와서 공격하려 하는지 의아해 하는 모습입니다.

둘째로, 본문 11절에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는 말은 매우 충격적이지만,

삼손에게 던진 그들의 질문은, 교회와 세상의 조화로운 공존이란 사실상 없음을 인정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그러나 교회와 세상 간에 아무런 충돌도 없다면, 그것은 세상이 교회를 점거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지 목숨을 부지하는 일에 연연하여,

그들의 구원자인 삼손이, 블레셋과 그들의 평화 공존 상태를 깨뜨리도록 하기보다 

그를 결박하고 배반하는 쪽을 택합니다.

자기 동족에 의해 결박된 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했습니다’.(15:14)

자신을 묶은 줄을 끊어 버리고, 즉석해서 무기를 만들어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죽였을 때,

그들이 옳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본문 17절로 20절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듯이, 레히에서의 대결로 삼손은 헐떡거리게 되며,

자신의 삶 가운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그는 처음으로 자신이 대처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진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대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그 기도는 응답받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말씀 앞에 선 여러분!

하나님께서 그가 할 수 없는 어떤 일을 하셨고, 곤경에 처해 부르짖은 자에게 물을 공급해 주셨던 곳은,

그가 거기서 자신의 무력함과 정말로 삶의 통제권을 쥐고 계시는 분의 권세를 보았다는 것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 두 곳의 이름은 턱뼈의 산부르짖는 자의 샘입니다.

 나에게 처한 상황이 라맛 레히처럼 곤경에 처한 자리입니까?

그 곳에서 주님께 부르짖음으로 엔학고레의 샘이 터져 나오는 은혜를 누리는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곤경에 처했을 때, 먼저 누구에게 도움을 구하고 있나요?

 

 

2. 주님께 부르짖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RMY7000 박범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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