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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6:01-09] "지금 나는" 운영자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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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사기16:1-9절 개역개정

1.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2. 가사 사람들에게 삼손이 왔다고 알려지매 그들이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조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3. 삼손이 밤중까지 누워 있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 문짝들과 두 문설주와 문빗장을 빼어 가지고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가니라

4.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5.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 여인에게로 올라가서 그에게 이르되 삼손을 꾀어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큰 힘이 생기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능히 그를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 있을는지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가 각각 은 천백 개씩을 네게 주리라 하니

6.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되 청하건대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며 어떻게 하면 능히 당신을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하니

7.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8.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을 여인에게로 가져오매 그가 그것으로 삼손을 결박하고

9. 이미 사람을 방 안에 매복시켰으므로 삼손에게 말하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그 줄들을 끊기를 불탄 삼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의 힘의 근원은 알아내지 못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Day 39]

​•16:1-9

"지금 나는"

 

 

오늘의 본문에서는 삼손이 기생에게로 들어가고, 또 들릴라를 사랑하게 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본문의 내용은 앞으로 다가올 비극의 서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본문을 보면서 매우 큰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삼손이 자기 자신을 한번이라도 돌아보았으면

장차 다가올 비극을 피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오늘의 이 본문을 통해서, 삼손의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아 "지금 나는" 어디에 어떻게 거하고 있는지

혹시 나도 비극의 서막에 서 있지는 않은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지금 즐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1-3)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1)'

삼손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지만

그의 타락과 그의 거룩함이 상실되었다는 것을 1절은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손은 기생에게 반했고, 그에게로 들어갔습니다삼손은 구별된 나실인으로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즐겨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그러나 그는 쾌락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즐기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리스도인만이 누릴 수 있는 큰 기쁨이 있습니다

그 기쁨은 세상이 주는 헛된 쾌락과는 비교도 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많은 순간 하나님 안에서 즐기기를 거부하고 세상으로 나가 세상 쾌락을 즐기곤 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즐기고 있습니까? 지금 내 눈에 들어온 나의 '기생' 은 무엇입니까?

 

2. 지금 사랑하는 대상은 무엇입니까?(4-7)

'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해며(4)'

이후에 삼손은 들릴라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나 5절은 그 여인이 삼손을 해칠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 대목에서 참 안타까운 것은, 삼손이 자신을 살리고 보존해주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신을 해하려고 하는 들릴라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대상은 무엇입니까? 혹시 나를 해칠 대상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의 사랑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지 않다면, 그 사랑은 결국 나를 다치게 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완전하고, 우리는 그 사랑으로부터만 평안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먼저는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마음을 다 쏟아서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사랑이 하나님을 통과하여 세상으로 비춰지게 될 때에, 이웃사랑도 가능해 집니다.

 

3. 지금 나는 어떤 상황에 있습니까?(7-9)

'이미 사람을 방 안에 매복시켰으므로 삼손이 말하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그 줄들을 끊기를 불탄 삼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의 힘의 근원은 알아내지 못하니라(9)'

삼손은 들릴라와 블레셋 사람들로 인하여 큰 화를 당할뻔 하였습니다(9). 

그러나 삼손은 정신차리지 못하고 들릴라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참 어리석은 모습이지요

그 자리에 있으면 큰 화를 당하지만 그 자리에 미련이 남아서, 마음이 향해서 떠나지 못하고 있던 것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모습은 우리에게도 존재합니다죄의 자리에 남아있으면 우리가 다칠것이 너무나도 뻔한데도 

우리는 많은 순간 죄의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면 안되는데, 이제 진짜 벗어나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도저히 벗어나지 못하는 죄가 내게도 있습니까

지금 내가 어느 상황에 있는지, 멈추어서서 잘 생각해 보고, 이제 그 잘못된 자리를 벗어나길 바랍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인것 같은지 생각해 봅시다.

 

2. '지금' 나의 삶을 바로잡기 위해서 내가 당장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ARMY7000 조성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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