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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7:01-13] "신앙조작단" 운영자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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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사기17:1-13절 개역개정

1.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2. 그의 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천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가졌나이다 하니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 미가가 은 천백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매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기 위해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주리라

4. 미가가 그 은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머니가 그 은 이백을 가져다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고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

5. 그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그가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6.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7. 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청년이 있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서 거류하였더라

8. 그 사람이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가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9. 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류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하는지라

10.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먹을 것을 주리라 하므로 그 레위인이 들어갔더라

11. 그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주하기를 만족하게 생각했으니 이는 그 청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

12. 미가가 그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매 그 청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있었더라

13.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Day 42]

​•17:1-13

"신앙조작단"

 

 

예전에 연애조작단이라는 컨셉을 잡은 영화가 있었습니다

영화 나름의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기본적인 컨셉은 다른 사람들의 연애를 뒤에서 잘 준비해서 성

공적으로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연애조작을 해주는 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대화 할 때 어떻게 할지, 옷은 무엇을 입을지 데이트 코스는 어디로 가야할지 등등...

다양한 것을 코치해주는 장면들이 나타납니다. 

자신의 힘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도움대로만 연애를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얼마나 연애를 하고 싶으면, 또 상대방을 좋아하면 이렇게 연애조작단에게 부탁을 하겠냐라고도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일단은 영화 안에서 일어난 해프닝이었지요.

 

그런데 비슷하게 조작을 하는 조작단이 오늘 본문에 나타납니다.

바로 미가라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아쉽게도 영화처럼 그냥 슥~ 웃고 지나갈 수 있는 해프닝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조작하고 속이는 일을 하게 된 신앙조작단이었기 때문이지요.

그는 어머니의 은돈을 훔쳤으나 그것을 다시 어머니에게 돌려드립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이 미가를 축복하면서 여호와를 이야기합니다.

여호와를 위해 거룩하게 그 은을 구별하겠다고 하면서 무엇을 하느냐? 바로 우상을 만듭니다.

그리고 지가의 집에는 신당이 있습니다

미가는 대제사장의 예복인 에봇을 만들기도 하고 또 자기 집을 위해 드라빔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젊은 레위인에게 월급을 주고 그를 대우하며 자기 집에서 제사장이 되어 섬기게 하였습니다.

그 레위인도 미가 집에서 받는 대우가 좋아서 거기 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미가와 그의 집안의 모습이 어떠합니까

여호와를 이야기하지만 버젓이 우상이 있고 레위인을 귀하게 여기는 것

좋아보이지만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아가는 것은 전혀 아님을 성경이 말해줍니다.

6절에서 사사기 기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미가는 자기 마음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신앙조작단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다른 신을 겸하여 섬기면서도 겉으로 된 구색을 갖추면 다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에봇을 갖추고 레위인을 불러들여 제사장으로도 세웠습니다.

자기가 한 일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13절에는 

레위인이 내 제상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라고 말합니다.

 

신앙조작단의 단장은 마귀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사실은 우상을 섬기는 일이며 멋드러져 보이게 포장만 하는 신앙생활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신앙생활을 하십니까?

신앙생활은 드러내기 위한 종교행위가 아니며 자기만족을 위한 종교행위가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었던 하나님만을 알고 그 분을 따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각자의 삶을 말씀에 비추고 신앙조작단이 아니라 

참 된 신앙의 길을 수호하는 군사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의 신앙생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형식적인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 좀 더 나아가 교회 안에서 본질을 놓치고 형식에만 치중 된 것이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그런 점이 있다면 어떻게 예방하거나 고쳐나갈 수 있을까요?

 

 

 

ARMY7000 윤정용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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