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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8:01-31] "고삐 풀린 신앙인" 운영자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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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사기18:1-31절 개역개정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2.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그들의 가족 가운데 용맹스런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정탐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니라

3. 그들이 미가의 집에 있을 때에 그 레위 청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하니

4.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이러이러하게 나를 대접하고 나를 고용하여 나를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느니라 하니라

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하니

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

7. 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염려 없이 거주하며 시돈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평온하며 안전하니 그 땅에는 부족한 것이 없으며 부를 누리며 시돈 사람들과 거리가 멀고 어떤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라

8.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가서 그들의 형제들에게 이르매 형제들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보기에 어떠하더냐 하니

9. 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10. 너희가 가면 평화로운 백성을 만날 것이요 그 땅은 넓고 그 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그 땅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는지라

11. 단 지파의 가족 중 육백 명이 무기를 지니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12. 올라가서 유다에 있는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이 오늘까지 마하네 단이며 그 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13. 무리가 거기서 떠나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14. 전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15. 다섯 사람이 그 쪽으로 향하여 그 청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그에게 문안하고

16. 단 자손 육백 명은 무기를 지니고 문 입구에 서니라

17.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져갈 때에 그 제사장은 무기를 지닌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18.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지고 나오매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하니

19.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낫겠느냐 하는지라

20.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

21.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길을 떠나더니

22. 그들이 미가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미가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단 자손을 따라 붙어서

23. 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 하니

24.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고 하느냐 하는지라

25. 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 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 하고

26. 단 자손이 자기 길을 간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27.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28.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29.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Day 43]

​•삿 18:1-31

"고삐 풀린 신앙인"

 

 

오늘의 본문은 단 지파가 땅을 정복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미가의 집안과 얽히게 되고 또 그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단 자손이 한가롭고 평화로운 성읍을 약탈하는 것으로 마쳐지게 됩니다

우리는 참 마음아프게도 이 본문의 단 지파의 모습을 통해서 '고삐풀린 신앙인' 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 고삐풀린 신앙인의 모습에서 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고삐가 풀려버린 말처럼, 통제되지 않고 자신의 마음대로 활보하는 단 지파의 모습그것이 혹시 

지금 내 모습은 아닌지 회개하는 마음과 회복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함께 본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을 의지하시며 시작한 일이었지만 어느덧 하나님의 존재를 잊어버렸습니다(1-20).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하니(5)'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20)'

 

단 지파는 그들이 땅을 정복하는 일을 시작할 때에,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점차 그 신앙이 변질되기 시작하였는데

, 미가의 집에서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챙겨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과 전혀 상관 없는 정복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처음의 마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이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오만방자한 모습은 우리 자신에게서도 발견되기도 합니다

음에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던 일들이었지만 점차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른 존재를 하나님의 자리에 채워놓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사는 하루의 삶에서 점차 하나님의 존재가 흐려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내 삶에 하나님의 자리가 흐려지고 있다면, 그 자리에 우상이 채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존재를 잊고 살아가면, 신앙인으로서 수치스러운 싸움을 하며 삽니다(21-26).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고 하느냐 하는지라(24)'


단 지파가 미가의 집에서 레위인과 각종 우상들을 가지고 떠나자 

미가도 사람들을 모아 단 지파를 쫒아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언성을 높입니다

그들은 결국 미가가 자신의 나약함을 인식하여 돌아갔기에 전쟁을 치루지는 않았지만

이것은 참으로 쓸데 없고 신앙인으로서 수치스러운 싸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이 본문을 보십시오. 우상을 지켜내겠다고 싸우는 꼴이 아닙니까

이 대목은 하나님의 존재를 잊고 살아가는 신앙인이 

얼마나 수치스럽고 쓸 데 없는 싸움을 하게 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잊으면 우리는 나의 자존심을 위해 싸우고, 나의 명예를 위해, 돈을 위해

우상을 위해 싸우게 됩니다. 이런 헛되고 악한 싸움을 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은혜 안에서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3. 마침내는 고삐가 풀려서, 악을 적극적으로 행하게 됩니다(27-31).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27)'

 

단 자손은 이제 신앙인으로서의 고삐가 완전히 풀려서 악을 적극적으로 행합니다

그들은 라이스에 이르러서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칼로 치고 불을 지르며 그 땅을 차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결코 해서는 안되는 매우 큰 악이지만, 그들은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18장의 처음에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조심스레 행동하려 했던 그들이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악을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나의 삶에 이러한 부분이 없는지 우리 자신을 정말 잘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전에는 하나님을 의식하여 싸워내고 경계했던 죄악들

그러나 지금은 어느덧 나도 고삐가 풀려서 그 악들을 적극적으로 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단 지파가 영적으로 몰락해가는 이 사건에서 엄청난 안타까움을 느끼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타까움을 내 삶으로 가지고 와서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단 지파가 갔던 길을 걸어가서는 안 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들, 하나님을 의식하며 행해왔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봅시다.

 

2. 내 삶의 어느 부분에서 경건의 고삐가 다시 채워져야 합니까?

 

 

 

 

ARMY7000 조성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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