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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01:01-14] "소망의 빛을 향해" 운영자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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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룻기1:1-14절 개역개정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6.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

7. 있던 곳에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

8.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를 원하며

9.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10. 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는지라

11. 나오미가 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 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12. 내 딸들아 되돌아 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13.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14.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Day 01]
1:1-14

"소망의 빛을 향해

 

 

오늘 본문은 베들레헴의 한 집안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엘리멜렉의 집안은 베들레헴 땅에 임한 흉년으로 인해서 모압 지방으로 이주해서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엘리멜렉의 집안은 매우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

살아남은 나오미와 룻은 다시금 베들레헴으로 찾아오는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본문을 통해 소망의 빛을 향해나아가는 여정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1. “참 어려운 인생“(1-5)

말룐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5)’

본문은 우리의 인생이 참 쉽지 않음을 다시금 상기시켜 줍니다

아비멜렉의 집안이 모압 땅으로 이주한 이유는 더 잘 살아보고자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생각처럼, 마음처럼 쉽게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아비멜렉과 말론과 기룐이 죽고 나오미와 룻, 오르바만이 남게 되었지요

흉년이라는 어려움을 피하고자 나름의 노력을 다했지만, 결국 더 큰 어려움이 인생에 찾아왔습니다

이처럼,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겠지요

혹시 우리도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을지 모릅니다

잘 해보려고 했는데, 나름 노력해봤는데, 상황이 더욱 악화될 뿐인 

참 어려운 인생의 한 복판에 서 있을지 모릅니다

만일 우리가 그러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 오늘의 본문에 집중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여호와 안에서 발견한 소망” (6)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6)’

나오미는 자신의 인생이 무너져 가고 있을 때에 하나의 소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고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나오미가 가질 수 있는 인생의 유일한 소망이었습니다

삶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 때에도 무너지지 않는 소망이 있습니다

삶의 모든 소망 다 사라질 때에 사라지지 않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이 소망이 발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회복을 위해 일하시고, 흉년을 풍년으로 바꾸어주실 것입니다

그분 안에서 소망의 빛을 발견하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소망의 빛을 향한 여정” (7-14)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14)’

중요한 것은 소망의 빛을 발견했다고해서 인생이 곧바로 잘 풀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나오미와 룻, 오르바는 여호와 안에서 소망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제 그 소망의 빛을 향한 여정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망은 오직 여호와께 돌아가는 자들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본문 7-14절이 나열하는 것처럼 그 여정의 길 역시 쉽지 만은 않습니다

누군가는 오르바처럼 중도에 하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빛을 따라가다보면 우리는 여호와의 손길에 닿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풍파로 인해서 많이 지치고 아파하는 우리에게 치료하고 보듬어주시는 여호와의 손길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니, 힘들고 어려워도 일어나 이 여정을 시작해 봅시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우리의 눈에 보입니다. 우리는 소망의 빛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소망의 빛을 향한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 나를 아프게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2. 소망의 빛으로 나아가기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합니까?

 

 

ARMY7000 조성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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