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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30:01-20] "고난 중에 함께하시는 여호와" 운영자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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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사무엘상30:1-20절 개역개정

1.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흘 만에 시글락에 이른 때에 아말렉 사람들이 이미 네겝과 시글락을 침노하였는데 그들이 시글락을 쳐서

2. 거기에 있는 젊거나 늙은 여인들은 한 사람도 죽이지 아니하고 다 사로잡아 끌고 자기 길을 갔더라

3.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성읍에 이르러 본즉 성읍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는지라

4.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5. (다윗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도 사로잡혔더라)

6.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7.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가매

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9. 이에 다윗과 또 그와 함께 한 육백 명이 가서 브솔 시내에 이르러 뒤떨어진 자를 거기 머물게 했으되

10. 곧 피곤하여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하는 이백 명을 머물게 했고 다윗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쫓아가니라

11. 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그를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게 하고

12. 그에게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밤낮 사흘 동안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니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

13.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에게 속하였으며 어디에서 왔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애굽 소년이요 아말렉 사람의 종이더니 사흘 전에 병이 들매 주인이 나를 버렸나이다

14. 우리가 그렛 사람의 남방과 유다에 속한 지방과 갈렙 남방을 침노하고 시글락을 불살랐나이다

15.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그 군대로 인도하겠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당신이 나를 죽이지도 아니하고 내 주인의 수중에 넘기지도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당신을 그 군대로 인도하리이다 하니라

16. 그가 다윗을 인도하여 내려가니 그들이 온 땅에 편만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땅과 유다 땅에서 크게 약탈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먹고 마시며 춤추는지라

17. 다윗이 새벽부터 이튿날 저물 때까지 그들을 치매 낙타를 타고 도망한 소년 사백 명 외에는 피한 사람이 없었더라

18. 다윗이 아말렉 사람들이 빼앗아 갔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의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

19. 그들이 약탈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은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모두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

20. 다윗이 또 양 떼와 소 떼를 다 되찾았더니 무리가 그 가축들을 앞에 몰고 가며 이르되 이는 다윗의 전리품이라 하였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Day 59]

삼상 30:1-20

고난 중에 함께하시는 여호와

 

 

본문에서 다윗은 매우 큰 고난과 좌절을 맞이합니다

다윗이 시글락을 비운 동안, 아말렉이 그곳을 침공하여서 

사람들을 자로잡아가고 다윗의 아내들 조차 잡아간 것입니다

성읍은 불탔고, 다윗을 향한 백성들의 마음은 완전히 돌아선 상태가 되었습니다

매우 큰 고난, 결코 경험하고 싶지 않았던 인생의 쓰디 쓴 순간이 다윗에게 찾아온 것이지요

그러나 다윗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 고난 중에 여호와께서 다윗과 여전히 함께 하고 계셨기 때문이었습니다.

 

1. 큰 고난 중에도, 여호와께서는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1-6).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내었더라(6)’

다윗은 마음이 무너졌을 것입니다

자신이 지켜내야했던 백성들도, 그리고 아내들조차도 사로잡혀가고 

남은 백성의 자녀들은 다윗을 돌로 치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저 주저 앉아 울고 싶어할 순간이었겠지요

그러나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이들이 다 다윗의 곁을 떠났고

다윗의 곁에 있던 모든 것들이 다 다윗을 떠난 것 같은 상황이었지만 

여호와께서는 여전히 다윗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본문은 다윗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내었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는 상황 중에도 나의 힘이 되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나의 모든 원동력을 하나님께 둡시다

다른 모든 것은 다 없어질 것들이지만, 우리 하나님은 결코 없어지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내게 지속적인 힘을, 부여해 주실 것입니다. 무너진 나와 함께 일어나 주실 것입니다.

 

2. 큰 고난 중에도,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인도하십니다(7-10).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8).

다윗은 여호와로 인하여 포기하지 않고 일어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응답을 해주심으로써

여전히 하나님께서 다윗을 인도하고 있으심을 보여주십니다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매우 큰 고난에 빠지더라도 여전히 할 수 있는 것, 바로 기도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 기도를 빼앗기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도 빼앗기지 않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순간, 우리는 다른 모든 것은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마귀에게 기도를 빼앗기곤 합니다

기도를 되찾읍시다. 기도합시다. 그래서 어려운 중에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의지합시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길이 나지 않을 것 같아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인도하시며 길을 만드시고 나의 갈 길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3. 큰 고난 중에도, 여호와께서는 완전한 회복을 이루십니다(11-20).

다윗이 아말렉 사람들이 빼앗아 갔던 모든 것을 도로 찾고 그의 두 아내를 구원하였고(18) 

그들이 약탈하였던 것 곧 무리의 자녀들이나 빼앗겼던 것은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모두 다윗이 도로 찾아왔고(19)’

다윗은 여호와의 명령을 의지하여 아말렉을 쳤고

이에 빼앗겼던 모든 것을 다 되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본문의 2절이 말하는 것처럼, 아말렉 사람들이 다윗의 사람들을 데려갈 때에 

그들을 죽이지 않고 다 사로잡아갔기에 이 일이 가능했습니다

이는 그저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그저 기적과도 같은 일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께서는 내게 고난을 부여하시는 그 순간에도

완전한 회복을 위한 길을 남겨두신다.” 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고난을 겪을 당시 내 눈으로는 그것이 다 보이지 않고 다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회복을 마련하실 것이미 신뢰하며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큰 고난을 겪으셨습니까? 어려움이 있으십니까? 회복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주시는 그 순간에도 온전한 회복을 위한 길을 마련해 두셨습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내가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고난은 무엇이 있었습니까?

 

 

2. 하나님께서 정말 나를 인도하시고 온전한 회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내가 믿는다면

    나는 어떤 하루를 살아가야 할까요?




ARMY7000 조성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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